새 커피머신 브레빌과 함께한 홈카페, 그랜드오픈!

집에 커피머신 브레빌을 새로 장만하면서 홈카페 브이로그를 명목으로 각자 원하는 커피를 직접 만들었다. 커피에만 월60만원이상 지출되는 커피애호가 집안이라 브레빌에 대한 만족도는 최상이었다. 전국 각지?에 흩어져있는 가족들이 모인 특별한 연휴에 영상을 찍어주고, 찍히고, 마시고, 웃고....
가끔 집에서 유튜브를 보고 따라 만들던 미니케익이나 쿠키도 함께 곁들이니 카페투어를 다니지않아도 대만족!! 홈카페바이브를 살리기 위해서 잘 가꿔진 플랜테리어, 엄마의 그림작품과 잔잔한 음악도 영상에 담아보았다.

영상의 배경이 된 카페의 특징을 살짝 언급 (예: 동네 골목에 있는 작은 카페, 통유리창으로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곳) - 꼭 카페 이름을 밝히지 않아도 괜찮아!

이 영상을 완성하고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예: 카페의 아늑한 분위기를 정말 잘 담아낸 것 같다, 음악 선정이 신의 한 수였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배운 편집 기술이나 느낀 점이 있다면 간단히 적어봐.